린클 음식물 처리기 후기
안녕하세요.
상품 리뷰하는 남자 상뷰남입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린클 음식물 처리기입니다.
집에서 음식물 처리가 항상 불편했었습니다.
매일같이 나오는 많은 음식물 쓰레기와 냄새 때문에 계속 버리는 것도 귀찮았습니다.
게다가 여름이 다가오고 있어서 걱정이 많아서 해결 방법을 알아보던 중 음식물 처리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음식물 처리기 선택에 저의 중요한 기준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분해율이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얼마나 많이 분해를 하느냐인데 많은 부피의 음식물 쓰레기를 분해하지 못한다면 처리기를 구매할 이유가 없으니깐요.
린클 음식물 처리기는 거의 유일하게 2세대 미생물을 사용해서 분해율이 가장 좋았습니다.
린클 음식물 처리기는 분해율 98%입니다.
두 번째는 탈취입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1~2일만 지나도 냄새가 많이 나고, 다가오는 여름에는 두렵기까지 합니다.
린클 음식물 처리기는 4단계 UV-C 살균 탈취 기능이 있습니다.
4중 필터로 음식물을 살균 탈취한다고 합니다.
다른 제품들보다 냄새가 적을 거 같았습니다.ㅎㅎ
그 외로 이왕이면 용량이 큰 제품을 기준으로 포함하였고, 소음이 적은 제품, 에너지 효율이 좋은 제품으로 기준을 두었습니다.
린클 음식물 처리기의 용량은 21L로 굉장히 컸고, 소음은 도서관보다 작은 데시벨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에너지 효율은 24시간 매일 사용해도 월 전기요금이 3600원이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분해하고 남은 잔여물은 일반쓰레기로 버리거나 천연 퇴비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퇴비는 흙 4 : 퇴비 1 비율로 섞어주라고 하네요.
텃밭에 퇴비 주실 분은 참고해주세요.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음식물 처리하는데 굳이 비싼 돈을 들여야 하나 싶었습니다.
구매 후기들도 좋고, 주변에서 평도 좋아서 구매하고 두 달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정말 만족입니다.
디자인도 깔끔해서 어디에 두어도 고급지게 보였고요.
냄새도 거의 나지 않고, 음식물 버리기도 편하고, 계속 모았다가 한 달에 한번 정도 일반쓰레기도 버려서 너무 편합니다!
이상으로 상뷰남의 솔직 후기였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수료를 지급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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